평화당 중앙선대위 "전북 기초단체장 최소 5곳 승리"

김형민 기자l승인2018.06.11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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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이 6.13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도내 14곳의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최소 5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평화당 중앙선대위는 이날 오전 도의회에서 제19차 전체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무능과 오만으로 가득 찬 민주당을 심판하고 전북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평화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종회 도당위원장은“선거가 종반을 향하면서 평화당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최소 5곳 이상은 평화당 후보가 승리할수 있다”면서 선거결과를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실제 지난 주말과 휴일을 거치는 동안 익산 정헌율 후보와 남원 강동원 후보, 고창 유기상 후보가 앞서 나가고 있다는 보고들이 들어왔다”면서 “또 정읍의 정도진 후보와 김제의 정성주 후보도 골든크로스를 만든 뒤 최종적으로 승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도민들은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꿔온 변화의 개혁의 주체세력”이라면서 “전북경제의 파탄을 몰고 온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해 도민들이 회초리를 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광수 의원도 “사전투표에서 전북은 전국 두 번째로 높은 27.8%를 기록했다”며 “이것은 그만큼 격전지가 늘어난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다. /특별취재단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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