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6월 13일 꼭 투표장에 가셔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저희 자유한국당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전북 발전의 힘! 기호 2번 자유한국당도 전북에서 꼭 필요하다. 제 1야당이기 때문입니다. 예산확보나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자유한국당에도 꼭 표를 주셔야 한다.

견제와 균형을 통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발점이 이번 지방선거다. 전라북도는 민주당 소속도 아니고 자유한국당 소속도 아니다. 내가 나고 자란 고장, 어디에 가도 자랑스러운 고향, 내 자녀가 밝게 살아가야 할 미래다. 그 길에 자유한국당이 함께 하겠다. 민주당의 독주로는 전북발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표를 모아 달라. 정당투표는 꼭 기호2번에 투표하셔서 견제와 균형을 위해 비례대표를 꼭 당선시켜 주시길 바란다. 자유한국당에서 당선된 지방의원이 바로 야당 113석과 맞먹는 자리다.

자유한국당 중앙당과 바로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전북에서는 바로 자유한국당 지방의원만이 이 역할을 할 수 있다. 전북발전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를 부탁드린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