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 수상작품 전시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 전주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환경문화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승중)가 주관한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는 ‘독도사랑. 전주천수달이야기’를는 주제로 지난 1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는 재활용 옷을 리폼해 선보이는 행사로 다양한 디자인 개발 및 리폼 디자이너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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