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올림피크 리옹 코치진의 유소년 지도 시작. /사진=전북현대

  전북현대가 초청한 프랑스 명문구단 올림피크 리옹의 유소년 코치진이 20일 완산체련공원에서 전북 U-18 영생고 선수들에게 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조엘 감독 등 3명의 리옹 코치들은 영생고 선수들에게 카운트 어택 플레이에 대한 기초 설명과 사례별 실전 사항 등을 전수했다.
  리옹 코치진은 영생고를 시작으로 U-15, U-12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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