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진 견문록

  동물 캐릭터 상품 관련 디자이너 오수진이 2018 낭만전시회에 참여한다.
  민화가 주류를 이루는 이번 전시회에 오수진은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작품 ‘견문록(犬問錄)’을 선보인다.
  ‘마음 예술을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그는 현재 디자인회사 알로(Alo)를 운영하면서 ‘호세가 그린 그릇’ 소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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