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감염병 예방 관리를 위해 전북대학교 병원 등 18개 의료기관을 표본감사기관으로 지정한 가운데 26일 전주시보건소에서 표본감시기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전주시 제공·유경석기자·disovery2@
유경석 기자
discovery@nate.com
전주시가 감염병 예방 관리를 위해 전북대학교 병원 등 18개 의료기관을 표본감사기관으로 지정한 가운데 26일 전주시보건소에서 표본감시기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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