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3시 20분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정모(39)씨가 숨지고 목조 주택 48㎡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00여 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미수 기자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지난달 29일 오후 3시 20분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정모(39)씨가 숨지고 목조 주택 48㎡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00여 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