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종주국 대표하는 제2의 사절단"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이병재 기자l승인2018.07.08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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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최동열)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7일과 8일 이틀간 무주 일성콘도에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최동열 조직위원장과 황인홍 무주군수,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내빈들이 자리를 참석하였으며, 선발된 13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직무교육과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다짐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최동열 조직위원장은 “이번 엑스포에서는 32개국 3,600여명의 많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단합된 자원봉사자 모두가 태권도 종주국을 대표하는 제2의 사절단이며, 엑스포의 얼굴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봉수 사무총장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 여름철 식중독과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응급처치를 비롯한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발대식 후 자원봉사자 직무교육과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비롯하여 태권도와 행사일정 및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 체험사례 발표, 각 분야별 직무회의 등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 전반을 이해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자원봉사자 교육 이튿날인 8일에는 이번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무주 태권도원과 문화탐방 장소인 무주 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 등 무주군 일대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행사기간동안 각 분야인 통역, 의전, 등록, 숙박, 수송, 홍보, 경기 진행 분야 등의 12개 팀으로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행사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오는 12일부터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위한 무주·전주 셔틀버스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무료로 운행될 예정이다. 전주공설운동장 정문 앞에서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까지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30분 간격으로 3차례 나누어 출발하며,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전주공설운동장으로 운행되는 버스는 오후 7시부터 7시 30분, 그리고 10시까지 3차례 운행될 예정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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