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뜬봉샘 생태관광지, 여름밤 ‘에코파티’ 열어

엄정규 기자l승인2018.07.10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수군은 금강첫물 뜬봉샘 생태관광지에서 여름기획 프로그램으로 물뿌랭이마을 농산물 수확체험과 생태밥상 등을 포함한‘뜬봉샘 별빛차회 달빛걷기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분리 물뿌랭이마을 하지감자 수확체험과 저녁 생태밥상, 별빛아래 금강 첫 물소리, 풀벌레 소쩍새 등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는 서정적인 가족힐링 프로그램으로 전주, 서울, 미국인 교환학생 등 각지에서 참여한 가족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했다.

금강첫물 뜬봉샘생태관광지는 2015년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후 각종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물뿌랭이마을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생태밥상, 농산물수확체험 등 주민 소득에도 기여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유치원’ , ‘숲속 배움터' , ’샘물/개울/강물/바다학교‘ 등 수학여행 프로그램과 이성계 설화를 테마로 한 ‘역사여행 프로그램’ , 금강 트레킹 프로그램 ‘비단물결 금강천리길의 시작 뜬봉샘을 가다’ 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뜬봉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계절에 따른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참여자는 농촌의 정서를 얻어가고 주민은 소득을 얻어가는 생태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뜬봉샘 생태관광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뜬봉샘생태공원(350-2515)으로 하면된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