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아이맘 행복누리센터' 저출산 지원사업 선정

최홍은기자l승인2018.07.12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 남원시의 지리산권 거점형 ‘아이맘 행복누리센터’ 건립이 행안부가 추진하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12일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벌인 결과 전북 남원시 등 9개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총 3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남원시의 ‘아이맘 행복누리센터’는 통합지역 거점센터 구축 부문에 선정됐다. ‘아이맘 행복누리센터’는 지리산권 거점형 시설로 전북·전남·경남 등 3개 도내 6개 지자체(전북 남원‧순창‧임실‧장수, 전남 곡성, 경남 함양)의 지역 및 세대 통합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도서·장난감 택배, (조)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초등 돌봄, 맘 카페, 심리상담 등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각종 시설 및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행안부는 사업의 실효성과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컨설팅단을 운영해 각 지자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및 최종심사를 통해 강력한 추진의지와 사업 실현 가능성 여부를 우선 평가해 최종 선정된 9개 지자체는 ▲전북 남원시 ▲부산 북구 ▲대전 대덕구 ▲경기 양평군 ▲강원 횡성군 ▲충남 태안군 ▲전남 화순군 ▲경북 영천시 ▲경남 의령군 등이다.

/서울=최홍은기자·hiimnews@


최홍은기자  hiimnew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