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어린이집(원장 김병준)은 원생과 아빠와 함께하는 부자캠프를 통해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도청 어린이집 부자캠프는 고창군 읍성, 고인돌 박물관, 동호해수욕장에서 체험을 갖고 우리 아빠가 나의 든든한 친구라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장병운 기자 argus@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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