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전북본부는 30일부터 새달 1일까지 도 소재 재산 약 174억 원 규모, 총 89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전주 덕진구 소재 근린생활시설로 감정가격 및 매각예정가격은 6억 1800만 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한편, 공매입찰 결과는 새달 2일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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