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심 살리는 비료로 농가에 작은 희망 생겼어요‘

박세린 기자l승인2018.08.09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중남미에 보급한 맞춤형 유기질비료 제조 기술이 토양 환경에 개선해 농업 생산성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해부터 현지의 소규모 농가들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원료들을 활용해 유기질 비료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작물 생산성을 높이고 땅의 힘을 키우는 효과를 검증해왔다.

이에 지난 1년 간 성과와 사업 방향 점검을 위해 9일과 10일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한국-중남미 농식품기술 협력협의체 유기비료사업 연례평가회’를 연다.

농진청 관계자는 “유기비료사업은 친환경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이를 통해 중남미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연 경관도 보전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기자  iceblue920@nate.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