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표 선수단, 전국체전 '담금질'

육상 등 47개 종목 1200명 100일 일정 하계강화훈련 이병재 기자l승인2018.08.09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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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60여일 남은 가운데 전북대표 선수단의 훈련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7월 2일부터 10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하계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전북선수단은 폭염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최근에도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강도 높은 담금질을 하고 있다.
  육상, 수영, 레슬링 등 47개 종목 1,200여명의 전북대표 선수단은 종목별로 합동훈련과 합숙훈련,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출전을 통해 전력을 가다듬으며 우리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하여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종목별로 현지적응을 위해 전북을 찾고 있는 타 시·도팀들과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같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폭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한 훈련을 위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훈련장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격려를 시행하고 있다“며 ”남은기간 부상방지와 경기력향상을 위해 종목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일부터 30일까지 각 시·도의 전국체전 참가신청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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