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티마신협은 협동경제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체험 및 교육을 진행했다.

20일 전주파티마신협에 따르면, 8일 부안청자박물관, 도자기만들기체험 및 14일 대전화폐박물관 등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상임이사는 “아이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야 겠다”며 “가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멘토링은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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