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지역주민 만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전북대학교, 임실군보건의료원이 함께 공동으로 실시하며 조사는 가구원의 동의 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1:1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되며, 조사결과는 우리지역의 보건사업계획을 수립, 평가하는데 있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주요조사 내용은 주민의 질병이환, 사고중독, 의료이용, 건강행태,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200여개 문항 조사가 이루어지며,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체중, 신장, 혈압 측정을 도입함으로써 지역별 건강지표를 산출할 계획이다.

이번조사를 위해 6명의 조사원 모두가 전북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설문을 통해 얻은 개인정보는 조사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강태구 보건사업과장은 “정확한 통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사 대상가구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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