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 참프레가 전통 삼계탕을 들고 이달 22~28일까지 홍콩 SOGO 백화점 Freshmart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음식을 소개하고 시식, 판매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음식인 삼계탕은 참프레 제품으로 소개됐다.
참프레 삼계탕은 편리한 조리방법과 건강한 닭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홍콩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한 삼계탕은 모두 완판됐다.
참프레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홍콩시장 진출과 삼계탕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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