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진원, 동남아시아 식품 허브 태국시장을 연다

박세린 기자l승인2018.09.12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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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하 생진원)과 전북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태국에서 진행된 ‘2018 태국 국제 식음료 및 호텔산업전박람회’에 도내 식품기업 6개 사의 참가지원을 통해 209만 달러(약 25억 원)의 수출 상담액과 100만 달러(약 12억 원)의 계약 성과를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남아시아의 식품 및 관광산업의 허브인 호텔 산업과 연계해 도내 우수식품을 홍보했으며, 참가기업의 태국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제품 테스트 및 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행사를 통해 참가기업은 태국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1회성으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향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요구했으며, 중국을 대체하는 시장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생진원은 태국진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유과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이를 기업들과 공유해 향후 태국시장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수 생진원장은 “참가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추가 성과와 해외거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기자  iceblue92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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