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유난히 높은 9월 셋째 주, 주말 쇼핑정보를 알아보자. 도내 유통업체에서는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있을까.

 

▲롯데백화점 전주점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는 ‘힐링테라피 베스트 안마의자’전을 연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파나소닉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실속형 안마의자를 보상판매 적용가로 구매할 수 있다. 파나소닉 프리미엄 안마의자 EP-MA73은 878만 원에서 798만 원, EP-MAJ7은 1098만 원에서 998만 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실속형으로는 PD-90을 498만 원에서 398만 원, PD-70BR은 330만 원에서 248만 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에서는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다. 한우냉동실속세트(1.6kg)을 16만 원, 한우냉동실속세트를 16만 원, 한우냉동구이세트는 24만 원에 판다. 피코크 천안 100년 향기의 배(9입)는 6만 9800원, 동서식품 카누 28-1호를 2만 800원, 멸치견과세트(930g)은 4만 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어 ‘이마트 25주년 가격의 끝’ 행사로 국내산 돈목심구이용(100g)은 2280원, 삼겹살구이용(100g)도 2280원에, 국내산 삼겹살 수육용(100g)은 2080원, 구이용(100g) 2080원, 이마트 후레쉬센터 양파(1.8kg)은 3290원, 알찬란(30구/대란) 5580원, 매일유업 멸균우유(200ml*24) 1만 1000원, 초코파이 정(936g)은 7670원이다. 오뚜기 진라면 소컵(순한맛/매운맛)을 2850원에 판다.

 

▲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는 ‘비타민 가득한 글로벌 인기과일’ 전을 통해 스위티오(1.2kg 내외)/바나나(1봉)는 각 3900원, GAP영암 무화과(1.2kg/1박스)는 7900원, 칠레산 레몬 4900원, 제스프리 그린키위와 골드키위는 각 5900원, 8900원에 살 수 있다. 명절 필수품인 한국 국거리와 불고기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각 100g)를 각 4200원, 요리하다 양념 소불고기(100g) 1600원,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 갈비/브랜드 1등급 갈비(각 100g)은 1390원, 169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수산물로는 정부비축 동태(1마리)는 1500원, 정부비축 오징어(마리) 2300원, 정부비축 갈치(각 1마리)는 크기에 따라 3300원, 7000원, 1만 1000원이다.

 

▲홈플러스

홈플러스에서는 전단 행사를 통해 냉동 LA갈비(2.3kg)는 각 5만 9900원, 양념 돼지갈비(100g)은 990원, 국내산 돼지갈비(100g)는 1490원, 양념 소 갈비찜(1.5kg)은 2만 9990원, 냉장 수입소 찜갈비 미국산과 호주산을 각 1790원, 1990원에 판매한다.

‘즐거운 추석! 온가족 가을패션&잡화’전도 놓치지 말자. 초가을 의류 가격인하로 아동은 5900원부터, 남성과 여성복은 7900원부터 판매한다.

각종 슬립온 슈즈도 각 1만 9990원에 살 수 있다. 또한 아동 브랜드를 7만 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할인 해 준다. 아동 한복 균일가 전과 아동복 브랜드데이를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기억해 두자./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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