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해 대회 준비상황, 개·폐회식 연출계획 설명 및 종목별 대진추첨을 16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에서 15년만에 개최되는 대회로 시·도 대표선수 6,000여명, 임원 및 보호자 2,500여명이 전북을 참가 할 예정이며 익산종합경기장을 비롯해 33개 경기장 26개 종목에서 열정과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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