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마련한 '2018 그린스쿨 컵 대회'가 13일 전주완산체련공원에서 열려   1,400여 명의 어린이 회원과 함께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대회에는 전북 한교원, 이주용, 명준재, 박원재(33번), 정호영, 나성은 선수가 깜짝 방문하여 포토타임과 시상식을 진행하며 대회를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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