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V8 경기로 창의적 선수 성장 희망"

전북축구협회 간담회 개최 현장 지도자 의견 청취 이병재 기자l승인2018.11.20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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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는 20일 오전10시 전국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8V8 참가팀 지도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체마 히메네즈 알론소(스페인, 전페루 풋살 국가대표 감독)의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간담회의에서는 공간의 효율성 및 개인기술 습득과 경기를 통한 배려와 협동 그리고 주어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를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풋살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최영일 부회장, 조덕제 위원장, 김장권 심판위원, 김종윤 경기심판운영실장 그리고 초등리그 담당인 이상운 과장이 자리한 가운데, 경기 중 지도자의 코칭타임 유무의 장단점과 오프사이드 라인 적용에 따른 지도자들의 의견 그리고 빌드업과 창의적 플레이 유도에 관하여 의견 등을 적용하여 8V8리그의 규정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조덕제 위원장은 “2019년부터는 대한민국의 유소년 대회는 8V8 경기로 진행 될 예정으로 8V8경기가 11V11경기보다 볼터치와 패스 그리고 슈팅 횟수 등 기술 및 체력을 요구하는 경기임이 연구 분석 결과로 증명되어 있다”라며 “어린 선수들이 즐거움을 통해 더욱 창의적인 선수로 육성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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