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안무가 주슬아(하이댄스 퍼포먼스 대표)가 연출한 ‘인생놀다’ 공연이 24일 오후 5시 30분 전주우진문화공간 예술무대에서 펼쳐진다.
  작품에는 낭만적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생활하고 싶은 청년들의 고민을 담았다.
  박영준이 기획을 맡았으며 양혜민, 김재식, 김유진, 김진아, 박신형, 김현미 등이 출현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18신진예술가 지원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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