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지구촌공생회 창립 15주년 기념식 열려

이병재 기자l승인2018.11.22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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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개발구호 NGO 지구촌공생회의 창립 15주년 기념식이 후원자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금산사 처영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지구촌공생회는 2003년 금산사가 주축이 돼 창립된 NGO 단체다. 지구촌공생회를 이끌고 있는 송월주 큰스님은 금산사 조실이며 대한불교조계종의 큰 어른이다.
  세수 84세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케냐, 캄보디아 등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고통 받는 지구촌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어왔다.
  그동안 지구촌공생회는 생명의 물을 뿜어내는 2,488기의 식수시설, 아이들의 희망을 꿈꾸게 하는 72개의 교육시설, 자립을 꿈꾸게 하는 5곳의 자립사업장과 캄보디아 지뢰제거현장, 긴박한 긴급구호 활동 등을 통해 60여만 명의 지구촌 이웃들의 생명을 치유하는데 주력해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연 명창, 성악가 조창배, 가수 김용진의 공연도 펼쳐진다.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은 “지구촌공생회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금산사에서 모여 자비실천의 의지를 다시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구촌공생회의 지구촌 이웃들의 생명을 지켜내려는 새로운 여정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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