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삼총사, 여고생 팬심 잡았다

이병재 기자l승인2018.11.28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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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 이용, 김진수, 김민재가 전주성심여고에 떴다.
  이들은 28일 오전 11시 학교를 방문해 400여 명의 여고생 팬들을 만나 팬 미팅, 포토타임 등을 가졌다.
  국가대표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세 선수들은 팬 미팅에서 학생들에게 프리허그 등 팬 서비스를 보일 때마다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는 격려와 용기를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현대 홈경기를 직관하고 구단SNS에 인증하는 ‘스쿨어택’ 이벤트에 성심여고 학생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졌다.
  특히 전주성심여고는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서강석 선생님을 비롯해 수많은 학생들이 전북현대 홈경기와 클럽하우스에 꾸준히 찾아와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학교로 유명하다. 
  전북 이용 선수는 “학생들의 환호성에 마치 내가 아이돌 스타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며 “이 함성과 성원을 이번 마지막 경기에도 경기장에 찾아와서 외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는 오는 29일에는 전북대학교, 30일에는 전북은행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해 팬 스킨십 활동을 펼치고 12월 2일 최종전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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