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북소비자대회가 30일 개최된다.

29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주소비자센터)에 따르면,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해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제21회 전북소비자대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 등을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13개 지부 회원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지난 1년 간 성과를 돌아보고,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새롭게 노력할 것으로 다짐할 계획이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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