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살리기 주민 자발적 참여 늘어

이병재 기자l승인2018.12.27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지역 도랑살리기에 마을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이사장 김택천)은 27일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지역 활동가를 비롯해 행정, 학계,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옛도랑복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옛도랑복원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도내 14시군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5년차 사업으로, 도랑의 관리와 지역 생태계복원, 주민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지역주민과 함께 실천하는 도랑살리기 활동.
  ‘그 도랑! 행복이 분다’는 주제로 열린 옛도랑복원사업 최종보고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전주,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무주 등 14시군 강살리기 네트워크의 활동발표와 심사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은 김택천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의 개회사와 국주영은, 최찬욱 전라북도의회 의원의 축사, 그리고 14시군에서 펼쳐진 옛도랑복원사업 영상상영이 이어졌다.
  2부 발표회에서는 14시군 네트워크가 각 시군에서 펼친 옛도랑사업을 설명한 후 심사위원의 주민참여도와 민관협력도, 주민실천정도 항목에 대한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졌다.
  김택천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은 “전국 최초로 지역단위까지 물관리 거버넌스(시군별 하천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주민참여 수질개선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내년에는 주민들의 참여 확산을 위해 문화와 생태가 접목된 활동을 진행해 주민참여 도랑살리기 활동에 새로운 길을 열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