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모라이스호··· 전북, 동계 전지훈련 출~발

새달 2일까지 일 가고시마서 체력·전술훈련 극대화 집중 이병재 기자l승인2019.01.08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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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가 2019 시즌의 첫 발을 내딛는다.
  전북현대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9 시즌에 돌입한다.
  지난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K리그 우승을 일군 전북은 거리가 가깝고 춥지 않은 날씨와 최상의 잔디 상태로 동계 훈련에 적합한 일본을 다시 한 번 전훈지로 선택했다.
  선수단은 초반 약 2주 간의 체력훈련을 실시해 90분 이상을 뛸 수 있는 체력을 완비하고 전술 훈련을 통해 모라이스 감독의 새로운 전술, 전략을 익힌다.
  이후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아키타 등 J리그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모라이스 감독은 “선수들과 동계 훈련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내가 외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은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목포에서도 2주 간 국내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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