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현장 맞춤형 상담 도움” 94%

농진청,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올해는 3월부터 실시 황성조l승인2019.01.09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촌진흥청이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 상담'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축산 농가들은 '질병 분야가 가장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맞춤형 종합 상담은 축산 농가의 기술 수요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들이 각 지역을 찾아가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농진청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한우, 젖소, 돼지, 닭 4종의 가축과 관련된 30회 상담을 실시했으며, 축산농가 779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상담은 2017년 만족도 조사 의견을 반영해 상담 시간은 늘리고 참석 인원은 줄여 상담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5점 만점에 4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인 농가가 전체의 94.7%로, 지난 7년간의 조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한우 농가는 ▲알맞은 인공수정 판단 방법 등 번식 분야(18.4%) ▲송아지 설사병 원인과 예방법 등 질병 분야(17.5%)에, 젖소 농가는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예방과 관리(25%)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옥수수 재배 기술 등 풀사료 분야(14.3%), 돼지 농가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어미돼지 키우는 방법(28.4%) ▲구제역·돼지 유행성 설사병 등 질병 예방(27.3%), 닭 농가는 ▲뉴캐슬병, 콕시듐 등 질병 예방(44.4%) ▲환기 팬 설치 방법 등 환경 분야(29.7%)에 대한 관심이 컸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성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