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민주당 일부 당원 “이용호 복당 환영”

김대연 기자l승인2019.01.10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용호 의원에 대한 민주당의 복당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임실지역 당원 일부가 이용호 의원의 복당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임실지역 민주당 당원 20명은 1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임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타당성 조성사업 국비를 최초로 확보해 50년 묵은 현안해결의 물꼬를 트기 시작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며 “복당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민에게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민을 위해 더 크게 희생하기 위해서 복당을 권유했다”며 “대다수 지역민이 이용호 의원의 복당을 원하고 복당 결정에 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오직 군민 입장에서 온 것으로 중앙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당자격심사위원회는 13일 회의를 갖고 이용호 의원의 복당 문제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