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 노력”

<전북체육회, 제14차 이사회 개최> 세입·세출예산안 등 의결 “소년체전 성공개최 힘 모으자” 이병재 기자l승인2019.01.24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라북도체육회가 ‘도민과 함께하는 동행(同行)체육’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2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4차 이사회에서 ‘체육을 통한 도민 행복증진과 자긍심 고취’라는 비전 아래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라는 경영목표를 통과시켰다.
  앞서 도 체육회는 ‘전북 체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 핵심목표는 ▲전북체육 경쟁력 강화 ▲도민 체육참여 여건조성 및 지원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 실현 ▲체육행정 효율성 제고 등이다.
  이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스포츠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스포츠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또 체육저변을 확대해 튼튼한 전북체육의 바탕을 만들고, 은퇴한 운동선수들이 생활체육을 지도할 일자리를 창출하는 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다양한 체육서비스와 동호인 활동 등을 도민들에게 제공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효율적인 체육행정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다음달 강원과 서울 등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의 전북 선수단의 선전과 오는 5월 도내에서 펼쳐지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결산 심의 건과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승인 건, 제5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건 등을 의결했다.
  또 최형원 사무처장은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계획과 스포츠인권익센터 운영계획 등의 사항을 보고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자존의식과 체질 강화로 새 천년을 향한 전북 대도약을 열겠다”며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기위해 절차탁마의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우리 도에서 열린다”며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만큼 소년체육대회도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자”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오는 31일 이날 의결된 사항을 최종 승인 할 계획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