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자연사박물관, 전주시 미래유산 선정

이수화 기자l승인2019.02.08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대학교 개교 초창기 도서관으로 사용했던 현 자연사박물관 건물이 전주시가 지정한 미래유산에 선정됐다.

미래유산은 전주 근현대 배경 유무형 중 미래세대 전달할 가치가 있는 게 대상이다. 선정 시 제도적으로 지원해 가치를 재창조하고 있다.

올해 뽑힌 자연사박물관 건물은 전북대 개교 초창기인 1957년 중앙도서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었다. 1979년부터 박물관으로 이용하다가 현재 호남권 대학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으로 활용 중이다.

건립 당시 건물 형태와 내부 구조를 잘 보존해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건축학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자연사박물관 앞에는 전주시 미래유산임을 알리는 동판을 설치했고 전주시 누리집(홈페이지) 미래유산 코너에선 이를 소개하고 있다. 전주시는 건물을 활용해 여행, 전시, 정담회,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릴 계획이다.

박진호 전북대 자연사박물관장은 “전북대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건물이 미래유산이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민과 학생들의 자연 학습장인 이곳의 참 가치를 계승하고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