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13일 술에 취해 외제차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특수재물손괴 등)로 A씨(50)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서신동 일대에서 행인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주차된 외제차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려 구속했다. 여죄를 수사 중이다”고 말했다./송종하수습기자·song3316@
송종하 기자
song3316@naver.com
전주완산경찰서는 13일 술에 취해 외제차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특수재물손괴 등)로 A씨(50)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서신동 일대에서 행인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주차된 외제차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려 구속했다. 여죄를 수사 중이다”고 말했다./송종하수습기자·song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