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사고 피해가정 지원확대

김용 기자l승인2019.03.13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는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게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생활이 어려운 자동차 사고 피해가정의 경제적 불안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재활보조금, 피부양보조금, 생활자금대출, 장학금 등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자격증을 통한 장학금을 신설해 자동차사고로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장학금 종류로는 추전 장학생, 성적 장학생, 특기 장학생 등이 있으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으로 한 학년(4회 지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자동차 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중증 후유장래를 입은 사람의 자녀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지정된 가정이다.

신청 서류로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행정정보 공동이용사전동의서, 재학증명서, 수급자증명서, 차상위증명서, 학교장추천서, 자격증 취득사본 등이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우편접수 또는 방문접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www.kotsa.or.kr) 접속 후 “피해지원” 클릭 또는 063-214-4743로 문의 가능하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