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량사업비 비리 고미희 전주시의원, 의원직 상실

권순재 기자l승인2019.03.14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재량사업비 비리에 연루된 고미희 전주시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대법원은 14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고미희 전주시의원의 상고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한 항소심 판단을 확정했다.

고 전 의원은 항소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아 상고했다.

고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8월과 10월 사이 재량사업비 예산을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에 편성해 준 대가로 업자로부터 2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선출직 공무원은 일반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는 경우 당선이 무효된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