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희)는 지난 22일 이중본 연회장에서 부녀후원회(회장 이혜희) 회원 3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오경진 명예이사장과 정준모 도새마을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상호 상견례, 성과보고 영상 시청, 지역 사업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부녀후원회(일명 백일홍회)는 지난 1982년 5월 조직돼, 대구목련회 초청행사 등 새마을운동 홍보 및 후원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부녀회 사업비로 300만 원과 y-smu포럼 해외봉사단 운영비로 100만 원을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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