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부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전북지역본부는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2019년 광주전남·전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를 2일 개최했다.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박차운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수상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지역 수상 부문은 ▲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남원중앙새마을금고 ▲ 경영우수부문 우수 신도새마을금고 ▲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서전주새마을금고 ▲ 자산육성부문 최우수 연지새마을금고 이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가 회원으로부터 신뢰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협동조직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홍민희기자·minihong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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