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의원, ICT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시스템 마련 통해 국민 생명·건강 보장해야

김형민 기자l승인2019.04.03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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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광수(전주갑)의원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ICT 활용 감염병 대응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을 주최한 김 의원은 “신종감염병은 환경에 따라 원인 모르게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해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공포”라며 “우리나라 역시 지난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 사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등 해외 유입 감염병들로 인해 국가방역체제와 국민건강을 위협받은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최근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의 일환으로서 ICT 분야의 활용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ICT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감염병 확산방지 시스템 등을 마련하려는 논의가 활발한 상황”이라며 “이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의 유입단계에서부터 발생·확산단계에 이르기까지 발 빠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에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국제포럼은 기조연설을 비롯해 제 1세션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의 ICT 활용사례’, 제 2세션‘글로벌 감염병 대응을 위한 민관의 노력과 향후 과제’로 나누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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