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의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전주시 선정 쾌거!”

김형민 기자l승인2019.04.04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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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광수(전주갑)의원은 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전주시가 최종적으로 선정 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커뮤니티케어 사업은 총 63억 9,300만원(8개 지자체 사업분)의 규모로서 지난 1월10일부터 공모를 시작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4월 초에 최종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었다.

총 63억 9,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경쟁률도 8개 선정에 총 29개 기초자치단체가 신청해 3.61:1의 경쟁률을 기록, 각 지역의 자존심 대결도 함께 펼쳐지고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보건, 복지, 돌봄, 주거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전문가가 협력하여 지역 자율형 통합돌봄 모형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선도사업의 주된 목적이자 평가 핵심임을 파악했던 것.

이후 김 의원은 복지부에 전주시 노인 돌봄 관련 민관 협업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등 이번 사업 선정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처럼 전주시의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서, 장애어르신 돌봄 확대, 응급 간병비 지원, 우리집 응급 돌보미 파견, 편안한 병원동행, 전주형 케어안심 주택, 건강펜 질병예방 사업, 스마트 돌봄 플랫폼 사업 등 전북의 어르신 관련 케어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전북지역 노인들의 노후생활 실태를 살펴보면 빈곤을 비롯해 자살, 질병, 고독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었다”며 “커뮤니티케어 사업 선정으로 전북지역 노인들의 건강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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