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 친정팀 골문 열어라

전북, 내일 인천과 홈경기 한승규-로페즈 공격 선봉 이병재 기자l승인2019.04.04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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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가 다시 한 번 심기일전 한다.
  전북현대는 오는 6일 오후 4시 인천 유나이티드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6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경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홈에서만큼은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특히 인천전 이후 9일 AFC 챔피언스리그 우라와(일본) 원정이 기다리고 있어 팀의 사기를 한껏 올리고 떠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경기의 필승 전략은 ‘닥공’이다.
  현재 리그 최다득점(10골)을 기록하고 있는 전북은 최근 살아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인천을 상대한다.
  최전방에는 경남전에서 체력을 아낀 김신욱이 인천의 골문을 노린다.
  2선에는 상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인천출신 문선민이 한승규-로페즈와 함께 공격을 이끌고 그 뒤를 신형민과 손준호가 받치며 공, 수를 장악한다.
  수비에는 부상으로 빠진 최보경을 대신해 김민혁이 홍정호와 함께 중앙을 책임지고 좌우에는 이주용과 최철순이 인천의 공격을 막는다.
  한편 이날은 전북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전북은행 Day’로 지정됐으며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이 마련됐다.
  하프타임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50만원이 예치된 예금 통장 5개와 4월 20일에 열리는 JB카드 콘서트 티켓, 기프트 카드 등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또한 동측 게이트에서는 하이트 맥주 ‘테라’ 출시 기념 시음회를 열어 팬들에게 맥주를 제공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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