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표 전북형 문화전문인력 키운다

이병재 기자l승인2019.04.04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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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지역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전북형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주문화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완주문화재단과 공동 주관하는 ‘2019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총 24명 내외로 문화예술관련 대학 전공자, 문화 활동 경력자(경력 3년 이내), 정부 및 민간 기관의 문화인력양성 교육수료자, 지역문화에 관심 있고, 지역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문화인력 도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교육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오는 5월 16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의 통합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2주간의 집중이론교육 및 집중워크숍, 4개월간의 지역특화교육 및 전국통합리더과정으로 이뤄진다.
  도내 3개 기초재단(전주·익산·완주)과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는 전북권 지역문화인력양성사업은 재단마다 특화된 주제의 문화인력 양성이 목표다.
  전주문화재단은 생활문화매개자 양성·배치, 익산문화관광재단은 도시재생과 메이커커뮤니티, 그리고 완주문화재단은 지역문화콘텐츠 기획자 양성의 지역 특화주제를 설정하여 주제별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평가를 통해 선발된 심화과정 교육생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국제교류과정의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우수기획안으로 선정되면 300만원의 기획실행 지원금이 주어진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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