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주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3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

김대연 기자l승인2019.04.08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와 전주시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3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나섰다.

8일 전북도 및 전주시 등에 따르면 도는 강원도 대형 산림 화재 피해지역 이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자 2000만원을 강원도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원도 산불이 국가적 재난사태로 선포될 정도로 큰 피해를 낸 만큼 이재민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송하진 도지사가 주말 사이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전주시도 이날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를 찾아 긴급 대피한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모포와 베개 각 400개씩 총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편 도는 소방인력 44명과 장비 22대 등을 강원도 화재현장에 긴급 투입해 화재정리 및 급수지원 활동을 벌인바 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