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스포츠대회 풍성

14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18일 남원 국제롤러 등 잇따라 이병재 기자l승인2019.04.08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도내에서 국제대회와 전국대회 등 다채로운 체육대회가 잇달아 열려 체육인 화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8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먼저 1만명 가량이 참여하는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군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지난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공인 코스’로 인증 받은 이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대회이다.
  올해에도 국내·외 엘리트 선수를 비롯한 동호인 등이 풀코스를 비롯해 하프, 10㎞, 5㎞ 등 총 4개의 종목에 참여하게 된다.
  남원에서는 ‘2019 남원코리아오픈국제롤러대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로 스피드 트랙과 로드, 슬라럼, 인라인 하키 등 4개 종목이 치러진다.
  이 대회에는 호주와 중국, 일본, 파키스탄 등 세계 16개국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치르게 된다.
  제13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18~20일)와 제23회 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대회(27~5월2일) 등 전국규모 대회도 각각 전주와 순창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전북학생골프선수권대회(16~17일)와 도지사배 볼링대회(19~21일), 제5회 전라북도지사기 빙상대회(27일)도 군산과 익산, 전주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봄기운이 물씬 나는 4월에도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도내에서 펼쳐진다”며 “모든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