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풀코스 남녀부 ‘동반 우승’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성료>남 쾀바이 ‘2시간10분59초’ 여 레아 ‘2시간34분57초’ 우승 임태영 기자l승인2019.04.14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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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원 등을 포함해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14일 군산에서 열린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케냐의 로버트 쾀바이 선수가 2시간 10분 59초의 기록으로 엘리트 부문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케냐의 제로티치 레아 선수가 2시간34분57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국내 선수 중에는 경기도청 소속 김영진선수가 2시간 14분 21초, 논산시청 소속 이수민선수가 2시간 35분 9초로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하프 10km, 5km 코스의 마라톤에 참여한 9,800여 명의 동호인은 축제분위기를 연출하며 마라톤이 생활체육으로 정착됨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시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최적화된 코스관리와 쾌적한 도심환경조성, 그리고 행사전반에 걸친 완벽한 진행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회 당일 최적의 온도와 만개한 벚꽃이 참가선수에게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제공, 성공적인 대회로 이어지는 역할을 했다.

또 선두차로 처음 선보인 현대자동차 후원 수소연료 전지차 넥쏘는 미세먼지 정화효과가 뛰어난 전기차보다 한 차원 앞선 친환경 차량으로 마라톤 대회에서 처음 선보였다.

그리고 전기차인 코나와 아이오닉 모델을 시계차와 유도차량으로 협찬해 대기오염 저감으로 참가선수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대회 기록

풀코스(남자부)

1위 : 로버트 쾀바이(케냐) 2시간 10분 59초

2위 : 멘지수 게자하임(에디오피아) 2시간11분35초

3위 : 이스마엘 무하메다민(에디오피아) 2시간11분46초

풀코스(여자부)

1위 : 제로티치 레아(케냐) 2시간 34분 57초

2위 : 이수민(대한민국 논산시청)) 2시간35분9초

3위 : 키디스트 테딜라(에디오피아) 2시간15분32초

국내부(남자)

1위 : 김영진(경기도청) 2시간14분21초

2위 : 도현국(군산시청) 2시간18분26초

3위 : 조세호(이천시청) 2시간18분43초

국내부(여자)

1위 : 이수민(논산시청) 2시간35분9초

2위 : 박호선(경기도청) 2시간38분22초

3위 : 김선애(SH서울주택도시공사) 2시간41분49초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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