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찾아가는 노인인권 교육사업’ 추진

유승훈 기자l승인2019.04.14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이달부터 어르신들에게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노인인권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2일 전라북도노인복지관에서 전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내 노인 인구는 35만8000여명(전체 인구의 19.5%)으로 ‘초고령사회’(인구의 20%이상)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태다.
반면, 노인인권 문제는 장애인, 여성, 아동에 비해 사회적 관심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전라북도노인복지관과 함께 ‘찾아가는 노인인권 교육사업’을 계획했고,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24개소의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관계시설 종사자 등 약 3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향후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적과 만족도를 확인해 교육대상 기관을 노인복지관뿐만 아니라 노인생활시설, 경로당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