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전북도 4차산업혁명 대응방안 공동모색

김대연 기자l승인2019.04.14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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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와 전북도는 지난 1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4차산업혁명 대응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수도권 소재 기업 등 4차산업 관련 업체 8곳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시대 전북도 대응전략’과 이에 걸맞은 ‘전북도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발제에 나선 전북TP 이광헌 팀장은 농생명식품 등 5대 성장동력산업과 전기차 등 혁신성장동력의 결합을 통한 전북의 혁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진행상황과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4차산업 선도기업들은 각 분야별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공동 테스트베드 설치 등을 제안했고 전북에 추가적인 투자유치 의지도 시사했다.

강용구 위원장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산업 시대에 전북은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벤처창업기업 유치와 육성을 통해 중소·중견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지역산업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전북경제 위기를 돌파하고 도내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성장 산업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도의회가 전북도 및 산업체와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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