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지난 13일 완주군 일대에서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과 '제34회 JB멘토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엔 전북은행 직원 및 봉사단과 아동 40여명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 한지공예와 딸기수확 및 딸기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김성철 부행장은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minihong2503@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