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의원, 노인복지 위해 노력

김형민 기자l승인2019.04.18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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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광수(전주갑)의원은 18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전주시 선정과 국회 등원 후 100번째 민생법안으로 대표 발의한 ‘노인일자리 지원법’ 등을 기반으로 전주시가 노인복지의 메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노인복지의 메카 전주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전주노인대학 초청 특강에서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이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역설적으로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노인빈곤과 소득불평등뿐만 아니라 자살, 질병, 고독, 학대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며, 존경 받고, 존중되어야 할 어르신들의 기본적 권리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채 경제적·사회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복지정책 및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통한 활기찬 고령사회 구현에 나서야 한다”며 “특히, 지난 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전주시가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한 만큼 전주가 지역 어르신 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앞장서 노인복지의 선도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최근 전주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됨에 있어 보건복지부에 전주시 노인 돌봄 관련 민관 협업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등 든든한 막후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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