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25분께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 내 한 건물 3층에서 A씨(41)가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케이블 공사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송종하기자·song3316@
송종하 기자
song3316@naver.com
17일 오전 10시 25분께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 내 한 건물 3층에서 A씨(41)가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케이블 공사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송종하기자·song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