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우라와 또 잡는다

AFC 챔스조별예선 4차전 내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승리 땐 16강 진출 고지 선점 이병재 기자l승인2019.04.22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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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의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위 질주는 계속된다.
  전북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라와 레드(일본)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4차전을 치른다.
  현재 승점 6점으로 G조 1위에 올라 있는 전북은 이날 승점 3점을 보탠다면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된다.
  지난 3차전 일본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전북은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라와전 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북은 우라와 레드와 2승1무2패(7득점 7실점)로 역대전적과 득실점 동률을 이루고 있어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상대전적 우위를 점하고 G조 1위를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선봉에는 K리그 최다 골(4득점)을 기록 중인 김신욱이 큰 키를 앞세워 우라와의 수비진을 공략한다.
  2선은 로페즈를 비롯해 지난 주말 경기에서 체력을 아낀 한승규, 이승기, 문선민이 전주성 ‘닥공’을 펼치고 수비형 미들필더로 신형민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수비에는 김진수-김민혁-홍정호-최철순이 우라와 공격을 원천봉쇄하며 무실점에 도전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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